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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효린과 장윤주가'엘리', 섹시모던하다.
탤런트 민효린 슈퍼모델 장윤주의 새 포스터와 뉴욕을 과시했다. 감성 모던한 매력으로 뭇사람의 시선을 끌었다.
민효린과 장윤주가 패션잡지'엘리'로 10월간 COACH 신제품을 촬영했다.
포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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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주는 우아한 도시 여성으로 출시했으나, 민효린은 매력적인 여자로 등장했다.
한편 민효린은'과속스캔들 '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'써니'에서 오디션으로 대들보를 골랐고 추석이 지나자 새 영화 촬영에 바쁘다.
한편 장윤주는 케이블채널 onstyle'도전! 슈퍼모델 코리아'에서 MC를 맡았다.
민효린과 장윤주가 매력적인 포스터가 10월간지에 게재돼 잡지 인터넷판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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